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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에서 해운대와 기장까지 이동하는데 40분이면 충분합니다! 부산 대표 여행지 3곳을 하루에 다 돌 수 있는데, 동선만 잘못 짜면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현지인이 알려주는 최적의 이동 루트와 숨은 명소까지 공개합니다.
김해공항 해운대 기장 최적 동선
김해공항에서 해운대까지는 리무진 307번(6,000원, 50분 소요), 해운대에서 기장까지는 시내버스 181번(1,300원, 35분 소요)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하면 해운대 해수욕장 산책, 점심 후 기장 해동용궁사 일몰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렌터카 이용 시 공항→기장(25분)→해운대(20분) 역순 코스가 주차 걱정 없어 더 편리합니다.
3시간 완성 기장 핵심코스
해동용궁사 (오전 10시 방문 추천)
바다 위 사찰로 유명한 이곳은 오전 10시 이전 방문 시 인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이며 108계단을 내려가면 용궁단 앞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 촬영이 가능합니다. 주차장 주차비는 2,000원입니다.
대변항 죽성성당 포토존
해동용궁사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죽성성당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핫플레이스입니다. 흰색 성당 건물과 초록빛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오후 2-3시 역광 없이 촬영하기 좋습니다. 성당 내부는 미사 시간 외 자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기장시장 대게 맛집 탐방
대변항 인근 기장시장에서는 대게찜(中 사이즈 10만원대)을 시장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조할매복집', '기장손칼국수'가 현지인 추천 맛집이며, 점심시간(12-1시)은 대기가 길어 오전 11시 30분 방문을 권장합니다.



해운대 숨은 핫플 5곳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왕복 22,000원)는 미포~청사포~송정 구간을 40분간 운행하며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일몰 명소로 오후 6시 이후 방문 시 노을과 함께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송정 죽도공원 SKY WALK는 파도가 발 아래로 보이는 투명 유리 산책로로 인생샷 포인트입니다. 달맞이길 카페거리는 한적한 분위기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힐링 스팟이며, 해리단길(해운대 경리단길)은 감성 카페와 맛집이 밀집된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입니다.



꼭 챙겨야 할 여행 준비물
부산 날씨는 변덕스러워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는 필수입니다. 특히 해안가는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낮으니 주의하세요.
- 선크림과 선글라스: 해안가 자외선 차단용, SPF 50+ 권장
- 편한 운동화: 해동용궁사 108계단, 죽도공원 산책로용
- 보조배터리: 인증샷 촬영 많아 배터리 소모 빠름
- 에코백: 기장시장 수산물 구매 시 유용
- 교통카드 충전: 부산 시내버스 현금 불가, 카드만 가능



구간별 교통수단 비교표
김해공항에서 해운대, 기장까지 이동하는 주요 교통수단별 소요시간과 비용을 정리했습니다.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 구간 | 교통수단 | 소요시간 | 요금 |
|---|---|---|---|
| 김해공항→해운대 | 리무진 307번 | 50분 | 6,000원 |
| 김해공항→해운대 | 지하철(2호선) | 70분 | 1,500원 |
| 김해공항→기장 | 렌터카 | 25분 | 1일 4만원대~ |
| 해운대→기장 | 시내버스 181번 | 35분 | 1,300원 |
| 해운대→기장 | 택시 | 20분 | 18,000원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