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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골든타임'입니다. 취득세와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갈아탈 때 주는 '전환지원금'까지 신설되어 역대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놓치면 후회할 5,000만원대 전기차 실구매가 낮추는 법,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구매 시 받는 세금 감면 (최대 540만원 절세)
전기차를 살 때 가장 먼저 체감되는 혜택은 개별소비세와 취득세입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개별소비세는 최대 300만원(교육세 포함 약 390만원 효과)까지 감면되며, 취득세 또한 140만원까지 깎아줍니다. 6,000만원 상당의 전기차를 구매한다면 내연기관차 대비 약 540만원 이상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셈입니다. 단, 이 혜택들은 올해 말 종료 예정이므로 등록 시점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2026년 신설된 '전환지원금' 100만원
내연기관차 폐차 시 추가 혜택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혜택으로, 기존에 타던 내연기관차(최초 등록 후 3년 경과)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고 보조금 외에 1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보조금 단가가 소폭 하향 추세인 가운데, 전환 수요자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지방비 보조금과 추가 인센티브
국고 보조금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보조금도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 기준 최대 754만원(국비+지방비)까지 지원되며, 소상공인이나 다자녀 가구,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10%~30%까지 더해집니다. 이를 모두 합치면 차량 가액의 20% 이상을 지원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유하는 동안 누리는 '반값 유지비' 혜택
전기차는 사는 순간뿐만 아니라 타는 동안에도 세금이 저렴합니다. 배기량 기준인 내연차와 달리, 전기차는 **자동차세가 연간 13만원(교육세 포함)**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3,000cc급 내연차 세금이 연간 60~8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매년 상당한 액수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영주차장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30% 감면(2026년 조정) 혜택도 여전히 강력한 메리트입니다.






놓치기 쉬운 전기차 혜택 주의사항 5가지
세금 혜택과 보조금은 신청 조건과 시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래 사항을 확인하지 않으면 수백만 원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 차량 가격 5,300만원 미만만 보조금 100% 지급 (8,500만원 초과 시 0원)
- 법인/사업자는 취득세 감면 외에 부가세 환급 여부 별도 확인
- 보조금 수령 후 2년 이내 판매 시 보조금 환수 (의무 운행 기간)
- 거주지 지자체 예산 소진 시 보조금 접수 불가 (상반기 신청 유리)
- 배터리 효율 및 제조사 공개 여부에 따라 보조금 차등 지급
2026년 전기차 구매 시 절세액 비교표
내연기관차(2,000cc, 5,000만원 기준)와 전기차(5,000만원 기준) 구매 및 보유 시 발생하는 세금을 비교한 표입니다.
| 항목 | 내연기관차 | 전기차 (혜택적용) |
|---|---|---|
| 개별소비세 | 약 250만원 | 0원 (전액감면) |
| 취득세 | 약 350만원 | 210만원 (140만원 감면) |
| 연간 자동차세 | 약 52만원 | 13만원 (정액) |
| 5년 보유 시 절세액 | 기준점 | 약 585만원 이상 절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