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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요금이 조금씩 인상되면서, 이제 '어떤 카드로 결제하느냐'가 한 달 유지비를 결정짓는 핵심이 되었습니다. 2026년 현재, 단순 할인을 넘어 에코머니 적립부터 생활 서비스 통합 할인까지 제공하는 다양한 카드들이 경쟁 중입니다. 내 주행 패턴과 소비 습관에 딱 맞는 '인생 충전카드'를 찾아보세요.
최강의 할인율: 신한카드 EV / EVerywhere
전기차 오너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신한 EV 카드는 충전 요금의 최대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6년 버전인 신한 EVerywhere는 캐시백율을 더 높여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적립해 주며, 주차앱 이용 시에도 캐시백을 제공해 도심 주행 오너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할인받은 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실적 채우기가 매우 수월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국가 공인 혜택: I-어디로든 그린카드 (IBK기업은행)
"환경부 무적카드"의 계보를 잇다
환경부와 제휴하여 출시된 **'어디로든 그린카드'**는 2026년에도 전기차 유저들의 원픽입니다. 전월 실적 조건이 30만원으로 낮아 혜택 받기가 매우 쉽고, 충전 시 최대 40%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이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통신비 결제 등에 바로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공유 모빌리티(쏘카 등)와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10% 추가 적립이 가능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차량 유지비 통합 관리: 삼성 iD ENERGY 카드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지출을 카드 하나로 끝내고 싶다면 삼성 iD ENERGY를 추천합니다. 충전 요금 10% 할인은 물론이고, 고속도로 통행료 10%, 주차장 및 대리운전 10% 할인을 통합 제공합니다. 특히 엔진오일 교환 현장 할인이나 차량 안전점검 무료 서비스 등 소형/준중형 전기차 오너들에게 유용한 차량 관리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충전카드 200% 활용 꿀팁
카드 발급 후 아래 3가지만 설정해도 혜택이 두 배가 됩니다.
- 환경부 멤버십 카드에 등록: 개별 충전기마다 카드를 태그하는 대신, 환경부(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카드에 결제 카드로 등록해 두면 어디서든 편하게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충전 사업자 앱(로밍) 활용: '모두의충전'이나 '소프트베리' 같은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제휴사 충전기에서 추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 하이패스 카드 연동: 전기차 통행료 50% 할인 혜택과 카드사 자체 캐시백을 중복으로 챙기세요.
2026 주요 전기차 충전카드 한눈에 비교
전월 실적 30~40만원 기준의 핵심 혜택 비교입니다.
| 카드명 | 충전 혜택 | 월 할인 한도 | 연회비 |
|---|---|---|---|
| 신한 EV 카드 | 30~50% 할인 | 2만원 | 1.2~1.5만원 |
| I-어디로든 그린카드 | 20~40% 적립 | 2~4만P | 1.5만원 |
| 삼성 iD ENERGY | 10% 할인 | 5천원 (통합) | 2만원 |







